그녀가 예쁜 가방을 샀다. 라는 문장의 경우 그녀가 가방을 샀다+가방이 예쁘다 라는 홑문장이 합쳐져서 관형절을 안은 문장이 되는 건 알겠습니다. 용언의 활용형 형태를 띈...
질문 1) 문장성분-주성분 중 목적어랑 보어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질문 2) 문장에서 관형사가 뭔지, 관형사랑 형용사의 차이는 뭔지 모르겠어요 질문 3) 관형사랑 관형어, 부사랑...
태그: 중3국어문법
백합이 예쁘게 피었다. 이 문장에서 예쁘게가 이 문장에서 부사절이 맞나요? 절은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어야 하는데 이 문장에서는 그렇지 않으니까 부사절이 아닌 것...
"나는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보았다." 에서 부사어는 몇 개이고 각각 무슨 말을 꾸며주나요?? 2개입니다[길에서, 우연히] 모두 '보았다'를 꾸며 줍니다.[부사는 용언을 꾸밈]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ㅜㅜ 우선 <조건>의 내용을 파악하면.. -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나타날 것 : 겹문장 또는 이어진 문장을 말함. - 용언을 수식하는 문장 성분을...
태그: 국어질문, 국어문법질문, 국어문법, 문법, 중학교국어, 중학교국어질문, 중학교3학년국어, 중3국어, 중3국어문법, 문법질문
안녕하세요, 중3 국어 문법 질문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다음과 같은 문장의 안긴문장에 주어가 생략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는 소리도 없이 밖으로 나갔다. ] ->부사절을...
답이 먼가영? 종로에서(부사어) 뺨(목적어) 맞고(서술어), 한강에(부사어) 가서(서술어) 눈(목적어)흘긴다(서술어) 중복된 문장 성분 빼면, 부사어 목적어 서술어 이렇게 세...
ㄱ. 나는 머리가 좋다. ㄴ. 나는 책을 보고 숙제를 했다. ㄷ. 철수는 아침이 오기를 기다렸다. ㄹ. 철수는 영희가 지겹도록 불렀다. ㅁ. 새 버스가 학교에 먼저 도착했다. ㅂ. 나는...
예를 들어서 홑문장: 나는 초등학생이 아니다. 서술절 가진 안은문장: 철수는 얼굴이 동그랗다. 제 눈엔 둘 다 홑문장이든 서술절이든 똑같이 보이는데.. 어떻게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