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 Qna 관련 답변 3 페이지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이고 현재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폐차장에서 자동차 부품을 사고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폐차장 사장과 물건...

하!... 쩝......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더군다나 돈이 많은 형편도 아니고 .. 정말 지금 갖고 싶어서 이벤트에 목매고 기다리고 해도 걸리는 이벤트도 없고 더이상 기다리고 싶지도...

제가 c언어 배우고 있는데 별을 넣어보라는거에여.. 전 이해가 안되가지구.. 알려주세요.. 구글에서 "c 언어 별찍기" 검색해 보세요. 튜토리얼과 샘플 코드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 중2되는 중딩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부모님이 저만 싫어하는것같아서 이 글을 씁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부모님은 제 동생(14)에게 아이폰과...

한국나이로 24세 남자고 가족력이 아예없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이유없이 빡쳐요 내가 나이를 그렇게 많이 먹은것도 아니고 한창인데 유전이다 쳐도 왜 30살도안되서 이딴거...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제가 일하고있는 가게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자일행 3명이 들어와서 그중 한명이 저에게 포커카드 위치를 물어보았고 저에게 물어보았던 남자...

어느 때처럼 흑우짓을 하려고 5만원을 입금하고 집에와서 씻고 폰을 켰는데 아무런 상품을 사지도 않았고, 수수료 때문에서라도 정확히 2만원이 나갈 일도 없는데 출금이...

SBS 온에어 한달 무료하고 다음 부터 정기결제더라구요 제 피같은 돈 5,500원 환불 받을 방법 없을까요? 일단 정기결제 취소는 해놨는데 꼭 꼭 환불 받고 싶습니다... 내공...

동생의 말 태도가 진짜 나쁜데 떼릴까요..? 그리고 재가 지금 복싱다녀서 힘 검나센데 때리면 울거같고...그리고 아니 무슨 2학년 짜리가4학년한테 말버릇이 그게 뭘까요!!,하.......

추석용돈 뺏김... 고1인데 이번 추석에 총 8만원 받았지만 엄마한테 다 뺏김 옷이 별로 없어서 그걸로 옷산다고 말하고싶지만 무서워서 못말하겠어요 ^^ 엄마는 계속 삼촌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