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 여학생 입니다 제가 통금이 6시 인데요 평일에 노는거는 거의 없고 (집에서 공부 해야 한다고) (거의 주말에만 놀 수 있습니다) 체육대회나 시험 끝나는 날 축제 있는날...
중2인데.. 예전부터 하고 싶은게 많아서 피아노도 해보고 복싱 학원도 다녀보고 드럼학원도 엄마한테 간청해서 해봤었어요.아직 검도 얘기도 안 꺼내봤지만 시간도 없고...
태그: 검도, 엄마한테뭐라해야하지, 엄마설득하기, 검도관련, 설득하는법, 멘트추천, 제발알려주세요부탁드려요
제가 소니 m4 2주정도 쓴 거의 새제품을 당근으로 사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에어팟이 있는데 왜 굳이 비싸게 주고 헤드폰을 또 사냐 중고로 사면 물에 들어갔을지 뭘 했을지...
오늘 엄마랑 싸웠는데 제가 이번 중간때 모든과목 90점을 다 못 넘어서 원래 휴대폰 요금을 끊기로 했었는데 엄마가 그냥 안 끊는다고 해서 그냥 살고있었는데 오늘 티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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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친한친구 3명이 'A' 'B' 'C'가 있어요 그런데 1주일 전... A랑 B가 전혀 대화 안 하는 거예요 알고보니 A가 B랑 싸웠다면서 저에게 사실대로 털어놓고 C도 B편만 든다 다...
제가 아직 초등인데 전부터 계속 염색이 너무 하고 싶었어요.근데 저희 엄마가 되게 엄격하고 깐깐하셔서 물어보기도 무서워요. 염색하는거 설득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저 올해 중 1이고 지금까지 친구랑 가장 오래 놀아본 게 4시간 반 정도에요. 부모님이 많이 보수적이셔서 파자마 같은 건 꿈도 못 꿔봤어요 ㅠㅡㅠ 근데 올해 새로 친해진 애들이...
제가 이번에 친구랑 대전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엄빠가 너무 멀다고 못믿겠다고 가지말래요 전 수도권 살고 엄마아빠가 갈거면 친구 전화번호 주고 가래요 아무때나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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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학을 꿈꾸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초등학생때부터 학교생활잘하고 성실한 아이로 학교선생님들한테 칭찬만받았고 고등학교 와서도 뛰어난 아이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