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는데 수신 그 전화번호가 뜨잖아요 그런데 전화번호 그 이름을 내 맘대로 저장하면 안 돼요? 무슨 소리냐 하면요 ( 아빠 면) 꼰대 뭐 이런 식으로 본인 휴대폰에만 그렇게...
제가 월 용돈을 4~5만원을 받아요 중1때는 주말마다 거의 만원정도 써서 용돈이 잘 안모였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얘들이랑 만나는것도 많이 줄고 명절용돈까지 받다보니에...
제가 1월 31일날 얼모스트블루에서 제품을 시켰는데 어제 언제 오냐고 문의해보니까 답이 안오길래 그냥 기다렸는데 오늘 갑자기 주문이 맘대로 취소 되있었어요...ㅠㅠ 돈은...
오늘 있었던 일인데 영어 숙제에 읽고 부모님께 사인 받아오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전 열심히 읽었죠 근데 후반쯤 되니까 거의 안듣고 딴 짓 하는 거예요 저번에도 집안일...
제가 요즘 콜드의 마음대로에 빠져있는데 이것만 여러번 들으면 질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ㅠㅜ 막 듣자마자 심장 막 뛸만한 이런 노래...
... 마음대로 비밀번호 바꾼 남편에 대한 이혼 사유가 해당 될까요? 아이들도 있고 집에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답답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앉아 있는데 오른쪽 발목이 마음대로 안쪽으로 휘어지네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 이러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지 않으면 문제는 아닙니다.
diy무드등 만드는거 혹시 오프라인에서는 어디에 팔까요ㅜ.ㅜ? 어디에 거주하고 계시나요??? 혹시 서울 강서구 쪽이면 등촌동 쪽에 창작스튜디오 놀자라는...
어깨아래, 팔꿈치위로 있는 팔근육 안쪽이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 어떤 증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사진처럼 근육이 들어갔다 원상복귀되기를 반복하는데...
광주 북구 운암동 미용살 추천좀요 커트 하려고 해요 단발이나 숏컷으로 하려는데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1.5이하로요 그리고 제가 말하는 스타일 그대로 잘 잘라주는 미용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