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야 이리 와봐. 정말 그리 할거니? 할 때 ‘이리’,‘그리’는 지시 부사고 당장 거기 서! 할 때 ‘거기’는 거기(에) 처럼 조사가 생략된 것이라서 지시대명사라는데...
선어말 어미 -었/-았 이 과거시제를 나타내는 어미 인줄 알았는데 과거시제 말고도 완료로 현재시제를 나타낸다는데 예를들어 "참외가 잘 익었다", "철수는 어머니를 닮았다...
현재 고2인데 제가 국어 모고 준비할려고 김승리를 들을려고 하는데 올오카랑 빌런?이랑 매월승리말고 풀어야할게 있을끼요?kbs나 eb-s키마 풀어혀할까요? ebs는 매년 내용...
안녕하세요, 첫소리 ㅇ 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첫소리 ㅇ은 자음이 아닌가요? 국어 문제집 답지에서는 첫소리 ㅇ이 음운으로 분리하면 나타나지 않으므로 자음이 아니라고...
부사어 역할 명사절은 생략 가능한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이곳의 기후는 벼농사 짓기에 적합하다. 여기서 '벼농사 짓기'는 부사어 역할을 하는 명사절인데 제가 보기에는...
고1인데 여름방학때 국어문법 선행을 하려고 합니다. 마더텅 검정색을 풀고 있는데 이걸로 충분할까요? 고1 국어문법은 문제도 많이 나오고 내용도 까다롭죠. 국어문법 개념과...
2학기에 훈민정음 창제원리를 배워서 미리 공부하려 합니다. EBS에서 이에 관한 강의를 듣고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강의는 없을까요?..
[법리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일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 [법리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일이지만, 공정한 판결을 기대합니다.] 제시한 두 문장 간의 문법과 어휘력 사이에...
“내가 읽는 책을 형이 뺏었다.“ 여기서 ”읽는“ 은 관형사형 어미 ㄴ으로 현재시제를 표현한다고 생각했는데 ”뺏었다.“라는건 시제가 과거인데 물어보니까 뭐 상대시제...
캄보디아를 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위 맞춤법이 높임표현에 맞나요? 캄보디아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적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