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어문법 Qna 관련 답변 21 페이지

... 한국어 문법 [-으로] 문득 생각난 건데, 확실히 정리되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으로 가다]를 사용할 때, [공원까지 달리기로 가다]의 경우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공원까지...

1.의자에 앉읍시다 2.의자에다가 앉읍시다 모두 맞는 말인가요？ "에"하고 "에다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에다가'는 격 조사 '에'에 보조사 '다가'가 결합한 말입니다....

책에는 "시상법은 시제와 상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근데 봐도 봐도 이해가 안 됩니다..시상법은 서법 중의 하나예요？시상법 대체 뭔지 이해 쉽게...

체언(명사 대명사 수사) 중에서, 자립성이 없는 예외는 무엇인가요? 자립성 여부에 따라 '자립 명사'와 '의존 명사'로 구분되니 '대명사, 수사'가 아닐런지요.. 다만, 형태소의...

외국인인데 오늘 "나 싶다"와 "나 보다"공부했어요 이해가 잘 안 돼서 질문 올립니다 예문: 아이가 숙제를 다 했나 싶다 아이가 숙제를 다 했나 보다...

사람들끼리 얘기할때 "누구누구의 자동차에 묻어서 같이와" 이렇게 말하잖아요? 근데 뭇다라는 말에 사물뿐아니라 관계도 잇는 뜻도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여지껏 '묻혀서...

(제 의도는 지금까지 잊을 생각은 없었지만 안 잊혀졌기에) 못 잊었고 , (앞으로는 잊을 생각은 없지만 더욱 안 잊으려고 노력 할 거기 때문에) 안 잊을게라고 써서 ‘못 잊었고...

한국인의 특성상 화자의 뉘앙스를 어릴 때부터 몸으로 배워왔기 때문에 눈치가 있어야만 알 수 있는 의사소통법이 있다. 한국인들의 언어소통은 화자의 뉘앙스를 전후...

왜 안간힘이 아닌 안깐힘인가요? 어떤 규칙이 적용됐는지 알려주세요 '안간힘'은 명사 '안'과 명사 '간힘'이 결합된 합성어인데, 합성어인 경우에는 뒤 단어의 첫소리 'ㄱ, ㄷ...

한국어 공부 중인 외국학생입니다 제가 받침 있는 동사 뒤에 "으세" 받침 없는 동사 뒤에 "세"를 쓰는 게 원칙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근데 가끔씩 "술 한잔 먹세" "문을 닫세"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