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손절이 뭔지 모르고 하나라도 마음에 안들면 손절 하는거 손절이 쉬운건가요? 손절은 쉽지 않아요 예를 들면 친구하고 절교하는것과 같은겁니다 손절은 절교와...
사람을 너무 잘 믿는 타입이라 사람을 잘 믿어도 안 되고 사람을 안 믿어도 안 되고 너무 어려워, 특히 SNS 상에선 착한 친구인데 이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얘기하는지...
제가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랑 독서실을 같이 다녔었어요.. 거기서 호감표시하고 음... 그냥 서로 의식한다는 듯이 행동하다가... 어쩌다보니 지금 거의 마음을 접긴했고......
업무적으로 자주 접하는 여자 직원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친하면 업무적으로 더 좋을것 같아서 커피도 사다드리고 최대한 매너있게 잘해드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를...
친했던 친구들과 단체로 멀어지고 정말 영원히 갈 것 같던 관계도 잃게 되고 나서 그 후에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후회가 되고 의견 차이가 있는 부분 때문에...
친구가 다음에 그림 그린거 보여달래서 제가 응이라면서 보여줄 실력이 되면 그때 보여준다 했는데 기분 나빴을려나요..? 별로 나쁠 건 없는 거 같은데요
제 지인 중에 거짓말에 되게 민감한 사람이 있는데 진짜 좀 이상해요..거짓말 하면 안 되는건 알죠 근데 무슨 너무 지 혼자 깊게 생각해서 지 혼자 기분 나빠해서 사람 눈치는...
제가 원래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말 하는 걸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항상 제 말을 끊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서 그 사람을 만난 후 부터 그런 모습에 혐오감을...
교회에관련된 제가질문 드린내용 자세히 읽어보시고 답변해주세요 제가 문의드린 내용 자세히 읽고 답변해 주세요. 질문자님!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느낀것을 아까 답변해...
다른 반 애가 우리 반에 있는 애랑 놀려고 우리반에 계속 오는데 다른반애가 계속 내 자리에 앉는다. 그래서 나는 쉬는시간에 내 자리에 앉지도 못한다. 이런 경우에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