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엄마랑 통화했는데 통화하는 도중에 오늘 병원가는 날이라서 그런지 엄마가 병원 몇시에 가냐고 물어보니까 2시에서 2시반에 간다고 사장님께 말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그랬는데 엄마한테 가서 물어봤는데 뭔 개소리라시는데요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튜브에 찾아보면 마술실수로 죽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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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만 해도 잘 취침하다가 오늘 방금 침대에 누워보니 그 엉덩이쪽이 쏙 가운데로 그 스프링 구조로 되어있는 매트리스가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가운데만...
태그: 황당한일,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매트리스, 수명, 일상, 매트리스관리요령, 매트리스뒤집기, 매트리스수명, 매트리스오래사용하기
안녕하세요 14 녀에요ㅎ 어재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이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어재 있었던 일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았고 절 좋아하지도 않는 무리의 어떤 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gs25에서 몰티저스 라는 초코볼그 외국에서 유명한거그거를 맛있어서 계속 샀는데 방금도 사려고 갔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한개만 사라며 어제도 3개를 샀다느니 저는...
어이없고 억울하고 황당하네요 같이일하는 동료가 잇는데 안지는 한3,4년됨 밥먹으러 가면서 농담도하고 그랫는데 어느날 지나가다 난 놀래킨다고 장난으로 엉덩이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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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급해가지고 여차저차해서 돈을 구해서 썻어여 돈이 들어오긴했는데 어 뭐지 했지만 급하니까 급한데로 쓰긴했어여 ~ 소정에 금액만 남았어 몇일지나고서 오늘에서야...
오산에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는 ‘오산 중앙 약국’ 정말 기분 나쁘네요 방금 엄마 위가 쓰리고 아픈것때문에 생약성분으로 된 약있냐고 물었더니 5일치를 주시더군요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