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호수같은 물가 중간에 친구랑 걷고 있었는데 사람보다 크고 거대한 학들이 막 날라다니고 호숫가를 거닐고 있었어요 학이 생긴게 새하얗고 그런 기분 좋은 느낌이 아니라...
꿈속에서 길을 걷다가 몸에 흙먼지가 묻어있는 두루미? 학? 같은게 철로된 항아리같은 물건의 뚜껑을 열고 그 안에있는 흙먼지가 묻어있는 알 하나를 입에물고 황급히...
꿈을 꿨는데 꿈에서 온천 비슷한 곳에 놀러갔는데 갑자기 위에서 학들이 떼거지로 떨어지는거에요 그때 너무 놀랐고 징그러웠어요ㅠ 그다음은 기억이 안나여 찾아보니까...
앞에꿈은 남편과 제가 우여곡절 끝에 어느 건물에서 빠져나왔는데 밖에 아주 새빨갛고 커다란 홍학과 흰학이 지들끼리 날아다니가도 하고 무언가를 잡아먹기도 하는 것을 보는...
꿈에서 170정도 되는 학이 저랑 싸웠어요 진짜 바닦에 굴러다니면서 싸웠거든요? 근데 마지막에 엄마가 날개를 잡고 던졌어요 꿈은 꿈일 뿐입니다. 걱정하거나 큰...
평소에 학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학을 본적도 없는데 뜬금없이 꿈에 아주 하얗고 귀여운 학이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들과 같이 살고 있었는데요 아주 귀엽고 애교도 많았습니다....
저희 집에 처음엔 까마귀가 들어오고 먹을꺼 주니까 학도 들어오고 강아지도 들어왔는데 그건 주인 잘 찾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까마귀랑 학도 잘 보내주고 엄마가 다른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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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살이에요. 엄마께서 태몽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해석이 궁금해서요 ~ 전 여자고 12살에 키는 162로 매우 큰 키에요 아직도 크고있고;; 그리고 외동딸입니다 꿈 : 어머니께서...
꿈내용이 신랑이 아침에 출근했다가 갑자기 다시 들어오더니 회사갔다 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왜이리 일찍왔냐고 물으니 뭘 가져왔대서 봤는데 고양이한마리랑 학한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