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대한 시를 봤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내용은 대충 밀물처럼 밀려오는 사람들.. 가마에서 구운 것처럼 똑같은 얼굴들 앞으로 나아가는 힘 이런 내용이 들어있었던 것...
박동수씨의 오른쪽 심장이라는 시를 지하철에서 봤었는데요 인터넷에선 찾아도 안나오네요 혹시 보신 분은 사진으로 찍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글로 써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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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이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에는 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계속 머릿속에서 떠날질않네요 시 내용은 우리는 자갈?돌맹이?이는 강가에서 바다로 가면서 뾰족한...
너무 찾고 싶은 시가 있는데 찾을 수 없네요 ㅜㅜㅜ... 밤의 지하철을 삶에 비유한 시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약간 마지막 연이 열차가 밤인지 어둠인지를 달린다? 가로지른다?...
말 그대로 소소하게 써오던 시가 있어서 한번 공모 신청을 해보려 하는데, 언젠지 잘 모르겠네요. 번외로 제가 이별에 관한 글을 주로 썼는데, 이런 조금은 어두울 수도 있는...
태그: 지하철시
... 사랑내용입니다 ㅠㅠ...,,,시 천호역시 천호역 시인 지하철시 아직 너에게 내 사랑을 함빡 주지 못했으니 너는 아직 내 곁을 떠나서는 안 된다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