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해주세여 Qna 관련 답변 2 페이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독 제가 감정 롤러코스터 같이 오늘은 유독 제가 기복이 너무 심해요 ㅠㅠ 혹시 저만 그런가요? 아님, 누구나 그런가요? 그리고 해봤는데, 오히려 감정...

안녕하세요 올해 24살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병원에 취업을 하게 됐는데 제 머리에 든게 너무 없어서 걱정이기도 하고 제가 정말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을 하다못해 스트레스 받고...

요즘 사는게 사는 것 같지가 않아요. 집이 못사는 편인데 제가 공부를 못해요… 그래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이번 중간고사가 역대 최저점수예요 또 2학년 올라와서 한순간에...

학교 갈 생각하면 힘들어지고 기분이 안 좋아져요 약간 감정기복 같은 것 처럼 기분이 좋아졌다가 학교 갈 생각하면 너무 힘든데 사실 제가 학폭 관련해서 예전에 당해본...

저희 집 사정이 안 좋아서져 같은지역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게 됐는데 주변 사람들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제친구들에게 저희 집 사정이 안 좋아졌다고 말하기 싫어요...

저는 중학생 입니다. 제가 키우던 고양이가 2개월전에 죽었어요. 그때부터 좋아하는게 생기면 그것에 너무 집착하게 된거 같아요. 또 한편에는 그게 사라질까 걱정됩니다....

목 뒷부분에 작게 났는데 예전부터 조금 스멀스멀 올라오는 것 같더니 아예 자리를 잡은 거 같아요. 이 여드름 같은 거 뭔가요ㅜㅜ 피부과 한 번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를 초1때부터 현재고1까지 같이 생활하시는 이모가 있는데요 부모님께서 둘다 맞벌이셔서 같이 많이 못있어서 이모랑 대부분 함께하는데 실제가족은 아니지만 더...

화장하고 안경 쓰면 화장한 티가 덜 날까요??ㅠㅠ 내일 졸업사진 찍는 날이라서 화장하고 가고 싶은데 생지부 쌤한테 걸릴까봐 무서워요!!!!!!ㅠㅠㅠ 제바렞바렞발 누가 답 좀...

중학교때 제 친구들 뒷담까고 저를 이상하게 소문내고 다니던 얘랑 같은 고등학교 됐는데 걔는 인기 많은 동아리에 들어가고, 선배들한테 번호도 따여요. 신경 안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