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입니다 집에서는 둘째이고요 원래라면 가족들이 저한테 관심을 가져줘야 하는데 얼마전 동생이 태어나고부터 전 관심을 받지 못 했습니다 전 아기를...
안녕하세요 올해 6학년 올래가는 여자 초등학생 입니다. 저는 저희 가족과 3개월 전부터 강아지 입양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제가 밤에 잘때, 집에 혼자있을때의 불안함...
시바견 5개월 키우게 됐는데요 무슨 훈련을 할 수도 없이 개뛰어다니는데 배변훈련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ㅠ 그리고 원래 손가락 깨물 때 안 된다고 해도...
수능 파이팅하세요! 수능 망치더라도 이게 끝이 아니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ㅠㅠ 답변으로 수험생분들 응원하는 말 적어주시면 내공 300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수능생...
아이들 때문인지 덕분인지 공부할 시기인데 아이들 노래 듣고, 동영상 보고 하느라 공부에 집중도 안하고 잠도 못 자고 있어요 ㅠㅠ 제가 원래 차갑게 생기고 막 그래서...
수화(수어)로 '응원할게요'를 어떻게 표현하나요?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화로 "힘내"라는 수화가 있습니다. 양주먹을 쥐고 아령을 들었다 생각하고 동시에 몸쪽을 당기세요.
지식인에도 별 같잖은 이유로 몇 백개의 질문을 올렸습니다. 저도 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사람들은 컨셉이라고 하는데 저는 컨셉이 아니고 혹시 할까하는...
전 학원때문에 자해도 해보고 난간까지 서 본 중1 여자입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답지를 베꼈는데요 네이버에서 찾는다거나 그런 식으로 다 찾아서 그대로 베꼈어요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