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가끔씩 집에 여자를 데리고 오는데요 맨날 바껴요. 막 오래 있다가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잠깐 다녀가는데 맨날 여자가 바껴요…..올 때마다 정말 폭로하고...
잘 자고 있었는데 한 새벽 2시인가? 눈 떳는데 방 문 열려있고 침대 헤드 만져보니까 제 폰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해서 잠시 눈 감았다가 ㅓ? 하고 안방으로 조용히 갔는데...
태그: 인생조언, 개같은인생, 자살생각, 오빠새끼, 상담, 학교가기싫다, 개학전날, 싸가지없는놈, 인생고민, 망한인생
얘기를 하자면 오빠가 있는데 중2고요 언니도 있어요 근데 오빠가 코로나가 퍼지면서 집에만 있다보니 뚱뚱해졌는데 이제 170에 77키로쯤나가요.저희집에 남자라곤 아빠밖에...
제모 안해서 ㅈㅅ ㅠ 제가 엄마한테 너무 나대서 ㅈ같은 오빠련이 채찍같은걸로 종아리 팔 등 ㅈㄴ 때렸는데 하필 종아리쪽이 제일 크게 상처 남았어요 ㅠㅠㅠ 파랗게 살짝...
저 18살 오빠 21살임 오빠년 170도 안 넘고 존나 돼지새끼임 꾸밀생각도 안 함 고등학생 때 산 생활복 반팔 입고 걍 엄마 아빠가 사주는 옷 입음 머리? 걍 좆1같은 버섯컷에 안경...
오빠 담배 피는 거 알고 어제 엄마한테 말했는데요 그래서 엄마가 억지로 오빠 담배 뺏고 아빠도 막 혼내고 그랬어요 진짜 크게 혼냈어요….그리고 외금까지 근데 엄마아빠가...
... 싶어요 오빠새끼한테 제가 지금까지 당한 거 기깔나게 복수하는 방법 좀 알려쥬세요 진심 너무 심각하게 많은 걸 당함 장난을 넘었음 ㅎㅎ행복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그냥...
아니 옷 사서 몇 달 지나면 사라져서 찾아보면 오빠가 자꾸 입고 있거나 방에 더럽게 떨어져 있고 허락없이 옷 훔쳐 입고 저번엔 친구 우산을 빌렸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 진짜 말 그대로 오빠새끼가 미친거같아요.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시발새끼로 대체하겠습니다.이 새끼가좀 분노조절장애가 심한 것 같아요. 이 새끼가 틱이 좀 심하고...
2살차인데..사이는 나쁘지 않은데요 가끔 싸우는데 그때마다 절 힘으로 누르려고 하고 존나짜증나게 야 니 뭐라했냐?이러면서 무섭게 말하고 진짜 절 때린적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