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어머니 Qna 관련 답변 2 페이지

어디서 부터 어떻게 적어야 할지 막막하긴 하지만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볼께요 남친과 저는 83년생 동갑이에요 친구로 지내다가 16년 봄 교재를 시작하였고 이때 당시 저희...

저와 신랑은 9살차이로 저는29살 신랑은38이에요 저희는 상견례전에 날이랑 다잡고 (양가부모님허락하에) 준비를했는데요(집까지) 이번상견례를 갔다와서 정말 .... 도저히...

어쩌면 좋을까요. 하 막막합니다. 저희 외삼촌되시는 분이 저를 무척이나 아끼십니다. 자식이 없으셔서 저를 딸같이 귀여워하세요. 그래서 제가 이제 결혼을 한다고 외삼촌...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중인데요. 오늘이 남자친구 생일인데 남친 어머니께 연락을 드려야할까 고민이 되서요..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일부러 연락 할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남친어머님께서 저를 굉장히 싫어하십니다. 남친한텐 언제 헤어질건지 계속 물어보시고요, 남친가족 다같이 한번 뵌적...

... 우리 엄마랑도 매일매일은 카톡하기 싫은데 하물며 좋은 얘기는 하나도 안하는 예비 시어머니는 오죽 하겠어요... 전화 받으면 항상 후회합니다. 기분만 진짜 나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