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말하기 Qna 관련 답변 2 페이지

설날 용돈으로 50만원을 할머니께 한 번 받고, 15만원 정도를 다른 친척들에게 받았어요. 그래서 그 중에 5만원은 졸업식 날 입을 옷에 썼고, 5만원은 카드에 있고, 남은...

안녕하세요 중2학생입니다 제가 이사를 하면서 에어팟을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생일 때 에어팟을 가족에게 선물을 받았는데요 오늘 아무래도 에어팟 한 쪽을 잃어버린 것...

중학교 여학생인데요, 최근 질쪽이 가렵고 따끔거리기도 해서 찾아보니 질염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하면 불임가능성도 있다하고,, 감기처럼 잘걸리고 쉼게 나을수...

마마무 공카 등업때매 엄마한테 앨범 사달라고 할건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ㅠㅠ 등업 꼭 하고싶어요ㅠ 사달라고 하기 며칠전부터 집안일을 도와주거나 엄마기분을 좋게...

예비 고2 입니다,, 한 2주전? 3주전?쯤에 엄마한테 왕창 혼나면서 굿즈든 화장품이든 다 뺏겼거든요... 엄마가 기말고사 때 모든 과목 10점씩 올리라길래 기말고사 끝날 때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자이고요 키가 매우 작아요 150cm에 몸무게는 42키로 입니다 생리는 초등학교 6학년때 했고요 부모님도 키가 작으세요 엄마 155 아빠 172정도?...

제가 설날에 세뱃돈으로 40만원을 받고 6만원은 교회에 내고 나머지는 제가 쓰고 있었습니다,,, 제가 돈을 쓰다 보니 어느새 남은 돈이 20만원밖에 없더러구요ㅜㅜ 어머니께선...

어제 잠시 친구를 만나고 돌아왔는데 집에 와서 화장실에 가보니 팬티에 갈색 피가 흥건하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그대로 나와버렸는데 어제 하필 엄마께 혼난 날이라 말도...

저희 엄마가 광고모델인데..(뭐 자유로울거 같은 편견이지만) 저희 엄마가 좀 보수적이에요 약간 옛날생각도 많은거같고..근데 본문은 제가 12살이고, 내일 친구둘이랑 5분거리...

12살 여학생 입니다 냉이 저번 보다 많이 오래 나와서 찝찝해서 엄마한테 말하려고 하는데 넘 부끄러워요! 어떻게 말해야 되죠? 엄만 같은 여자니깐 안 부끄러워 해도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