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독립시 중에 무슨 방안에 뭔갈 막 적어서 붙여놨는데 그방을 떠나가고 저쩌구 어쩌구 해서 부정적인 서사가 됬다가 마지막에 긍적적으로 승화?하는 시가 있었는데 무슨 시였죠
시대는 모르겠는데 고전 시였던 건 분명하고요 길 가다가 어떤 꽃을 보는 ?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제목을 모르겠네요ㅜㅜ 향가 '헌화가'같은데요.
내용이 어떤 사람이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니는데 세상의 모든곳을 찾았지만 딱 한곳 그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싶어 가지 않는 다는? 내용이었어요!!
사랑이 주제였던 시인 것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ㅠㅠ 서로 이길(?) 생각이 없고 어쩌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기고 지는 그런 내용 있었던 것 같아요!! 꽃도 소재였던 것...
중학교 2학년쯤에 배웠던 거 같은데 국어책에 나왔고요 출판사는 천재교육이였어요 엄마가 시장에 무? 팔러 나가서 애 혼자 엄마 기다리는 내용이였는데 비 내리고 금 간 창틈?...
시 제목을 찾고 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당신은 내게 여름이었나 이 문장 같아요 그 내용이 대충 어떻게 되냐면 계절은 비뀌는데 당신을 못 잊는 걸 보면 당신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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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세게르미타바샤제르니고코티카 라는 시가 있다는데 못 찾겠어요ㅠ 낙태에 관련된 시입니다. 분석하고 싶은데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시 제목을 까먹었는데 너무 궁금해요 기억나는 구절은 대충 ‘나는 슬픔이 해준 밥은 먹기 싫다’ 이런 거였고.. 슬픔이 자기를 따라다닌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아요 황인숙...
하얀 손 창백한 손 손의 주인이 말을 한다 고마워 너를 만나고 살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 생각은 안나지만 손이 아주 아팠던 기억은 있듯이 그렇게 남자는 여자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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