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부터 말해드리자면 (전부 동갑에 같은반)단톡에서 저랑 다른애가 친구1을 놀려서 빡쳐서 나가서 미안해서 얼른 카톡으로 사과도 하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3월 2일에 개학하고 3월4일부터 지금 까지 말 못한 친구가 있는데요 전 그 친구와 다시 친해지고 싶어 사과도 하고 선물도 보냈는데 그게 한...
정말 엄마의 어떤 행동이랑 태도 때문에 저혼자 일방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막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학교도 자주 빠지고 근데 엄마는 제가 왜 스트레스 받고 아픈지 모르는...
요새 뭐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사람들하고 대화하는게 불편하고 짜증나기만 하고 씻는 것도 너무 괴롭고 싫어요 되게 더럽게 사는 것 같은디.. 그림 그리는게...
침 삼킬때 목이 겁나 아파요 열 없고 기침 없고 다 없는데 목이 너무 아픈데 엄마가 곧 시험이라고 아프면 안댄다고 말하셨는데.. 말하면 혼날고같거든요 하 진짜 ㅠㅠㅠ 돈...
... 라고 말 해야하나요?? 말하면 뭔가 또 감정 상하고 싸울거 같은데.. 말 안하자니 그래도 되는건가 싶구.. 말 안하고 절친보러 그 반에 가서 노는것도 양심에 찔리고 ㅋㅋㅋ ㅠ...
저희가 반톡 방이 있어요 선생님이 만들지 말라고 하셨지만 애들이 몰래 만들고 저를 초대했어요 저는 계속 나갔지만 계속 다시 초대해서 잠깐 며칠 있었구요 근데 오늘 사이버...
짝남한테 자기닮은 인형줄때 머라고하면서 줘야되요? 뭔가 부끄러우시면 "너 이거 가져^0^ 근데 이거 너 닮은거같지 않냐?" 라고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거 어때유?
안녕하세요:) 저는 초6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현재 홈스쿨링을 생각중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홈스쿨링을 하고싶어하는 이유는 1. 내가 나에대해서 조금...
제가 3학년때부터 그 학원을 다녀서 저랑 같은 학년애들하고 친하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부터 친하게 지내던 애중에 친구a 친구a는 좀 말을 이상하게 해요 그래서 애들이 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