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현재 공부방을 다니고 있는데요, 제가 그 공부방을 초1때 부터 다녀서 그 쌤이랑 정이 진짜 많이 들었는데 선생님이 며칠 전에 12월 14일에...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 올립니다. 저는 올해 22살 직장 다니고 있는 한명의 손자입니다. 요즘 아니 3달전 부터 할머니가 아프시다는 소식을 자주 듣게...
친했던 친구가 6월 17일에 캐나다로 이민을가는데 친구의 생일이 5월 26일이라 특별한 마지막 생일선물을 줄라고요..ㅠㅠ 제 머리로는 도저히 특별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