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꿈해몽풀이 Qna 관련 답변 2 페이지

제가 너무생생한 꿈을 꿔 가지고요.. 할머니집에서 자고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돌아가신 할머니 집) 그런데 뭔가 제가 어렸을때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그런데 도둑이...

1. 6년 전 췌장암으로 인해 돌아가시고 간혹 꿈에 나타나시기는 했습니다. 혼자 자식들키우며 너무도 강하게 사셨던 저희 어머니 고생 정말 많이 하시다가 끝에는 너무...

밖에나갔는데 기름이탄자국과 전투기 두대가 충돌해서 완전박살은아니지만 박살나있는걸 사진찍고 그걸 청소하는분 두명이 사진찍으면 안된다고 지우라고했는데 지운척 하고...

저는 직업이 헤어디자이너입니다! 꿈을 꿨는데 제가 일하는 매장에 나이가 한 80-90정도 되는 할아버지 고객님이 오셨어요 근데 제가 마음에 안드는지 매장 안에서 어디로...

제가 방금 새벽 2시쯤 쇼파에서 잠이들었는데 꿈에서 고양이들을 놀아주고 있는데 한 고양이가 순식간에 내 얼굴로 입을 벌리고 물려고 달려들어 코앞까지와서 눈을 찔끔 감은...

개구리인지 황소개구리인지 모르겠는데 친구랑 길을가는데 멀리서 흰색개구리가 두발로서서 알통을 보이면서 서있다가 제목위로 올라와서 놀래서 손으로 띠어내려다가...

개미를 무서워하지는않습니자 꿈속에 개미가 득실되서 살짝놀라는바람에 기겁하고 살짝 잠에서깨엇는데 이번에는 발한쪽 발가락부분이 가운데만남기고 다 칼로잘르듯...

꿈에서 결혼식을또 올린다고하는데 남편이랑하는줄알았더니 생각해보니 모르는 남자였어요 근데 그남자가 부케를던진다고하는데 그부케를제가 받았거든요...

제가 꿈을 꿨는데 그 꿈 내용이 미국 서부 사막에 있는 입구가 뚫린 동굴같은 곳에서 서부시대 복장을 하고 단체로 몰려오는 적들을 산탄총으로 쏴서 죽이는걸 한 2번 정도...

자세히는 기억 안나서 기억나는 것만 적어볼게요 침대에 저 혼자 누워 있었어요 뭐 하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깨지더라구요 피맛도 되게 생상하게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