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다(안따),넓다(널따)처럼 뒤에 쌍디귿이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앉다(안따), -> 어간 'ㄴ,ㅁ'뒤 에서는 된소리로 발음됩니다. 예: 신발을 신고 [신꼬], 눈을 감자[감짜] 넓다(널따)...
'말따'에요 '막따'에요? (1) 표기: 맑다 발음: [막따] (O) 겹받침 'ㄺ'은 자음('ㄷ') 앞에서 [ㄱ]으로 발음합니다. (표준발음법 제11항 본문) (2) 표기: 맑고 발음: [말꼬] (O) 표기...
태그: 국어발음규칙
노래 듣다가 같은 글자인데 다르게 들려서 질문합니다 "이것"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는 그대로 들리는데 "나의 것" 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는 왜 "나의 껏" 이라고 들릴까요?...
진찌 급해서 그러는데 아무나 국어 표준어 발음 조항 예) 1조항은 ~~ 이렇게 끝 조항까지 전부 자세히 적어주세요..!!! 1항)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 국어의...
맛집이오를 발음하면 [맏지비요] 와 [맏지비오] 이렇게 되나요? 그리고 이게 음절의 끝소리 규칙+연음+반모음첨가로 이루어진건가여? [마찌비오]
굳이 [구지] 풀입 [풀립] 이라고 적혀있는데 굳이 [구디] 풀입 [풀닙] 아닌가요? 어떻게 저 발음이 나오는건가요? 굳이는 [구디]가 되고 이후 구개음화로 인해 [구지]로 소리가...
넋이는 [넋씨]로 ㅅ을 된소리로 발음한다는데 그럼 [넉시]는 무조건 안되는건가요? 넋이[넉시➡️(경음화)넉씨] 당연히 [넉시]로 발음할 수 없습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맑게, 야외, 너의, 축하, 꽃, 겉옷을, 여덟 <- 이게 어떻게 발음하고 그 이유를 써주세요. 1. 맑게 [말께]로 발음합니다. 표준 발음법 제11 항에서 설명하는 겹받침 'ㄺ'의 발음에...
"박연"이 발음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연음을 해서 "바견"으로하나요 아니면, "ㄴ"첨가 및 "음운대치"를 해서 "방년"으로 읽나요? "박연폭포"를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