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한테 운전을 하지말라고함 내가 그럼 이제 엄마가 태워달라고함 그러고 엄마가 그냥 대문닫고 오라고함 우리집 대문앞에 불이 켜지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친형...
일단 꿈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오셨는데 계단에서 갑자기 넘어져서 굴러 떨어지시고 웃으시면서 저를 보시다(눈썹옆에서 피같은 이상한 액체가 흘렀습니다) 계단을 다시...
꿈 앞부분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방에서 놀고있었는데 외할아버지가 부르시더니 뭔가 숨기고 계신듯한 표정으로 말을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좀 의심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이거 악몽인가요? 꿈이 너무 생생하기도 했고 너무 무서워서 일어나자마자 울었어요ㅠ 무슨 꿈이였냐면 엄마랑 저랑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하천 같은 곳에...
누나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누나가 죽었습니다 어떻게 죽은지는 모르겠고 어떠한 집 안에서 죽었는데 장례식장에서 마냥 냉동고? 같은데서 누나를 꺼내온 거 같은데 얼굴이...
눈은 쌓여 있고 눈이 많이 오고 바람 부는 날, 새벽에 자고있었는데 눈이 집 앞에 물(?)호수(?)를 만나서 눈덩이처럼 커져서 회오리 치며 오더니 저희 집으로 쾅하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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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떤 연예인 커플이 부부가 되었는데 남자분이 조각깎는 칼 같은거로 본인 와이프와 주변 새람들의 얼굴, 턱을 기괴하게 깎아서 죽였습니다 그게 인터넷과 티비 등...
무지개색을 가진 새가 집에 들어와서 앉았다가 가는 꿈을 꿨는데요.. 꿈에서 아빠가 공작새라 했지만 새의 생김새는 그냥 비둘기같은 평범한 새인데 무지개색인 정도였어요...
꿈에 저희 친오빠가 같이 있다가 갑자기 옷을 다벗고 흰색의 야한 여성용 같은 속옷을 입고 서 있더라구요. 다른 꿈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그장면만 생각이 나요. 별꿈 아닐...
살아생전 외삼촌과 정말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꿈속에서 명절날? 이였고 염라대왕과 신하들과 같이 퍼레이드?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다 염라대왕이 횟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