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계속 제 얼굴을 따라다니고 저는 싫어서 피하는데도 계속 따라다녔어요. 그러다가 나비가 제 얼굴에 앉는 상황까지 되었고 저는 포기해서 너 좋을 대로 해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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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었는데 제가 곤충을 싫어해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별로여서요ㅠ 방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베란다의 열린창문으로 노란나비 한마리가 들어와서 제가 너무 무서워서...
방에서 나와보니 동생이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그 옆으로 벽에 크기도 여태 봐온 나비와 달리 크고 점박이가 살짝 있는? 색깔도 너무 예쁜 찐한 노란색...
뒤족에서 짝짓기하는 나비한쌍이 날아옵니다 얼마나 예쁜지 무슨 나비가 공작새처럼 그런 깃?이라해야되나? 암튼 보라빛의 나비였구요 공작새처럼 엄청 화려했어요 짝짓기...
꿈에서 방학숙제로 나비를 잡을려는데 나비때가 날아가고 노랑나비랑 흰나비가 날아다니면서 그중 흰나비가 제 머리 위에앉는거예요 나비가 엄청 많았네요 타고난 소질, 재량...
일단 제가 기억하는 것은 저는 약간 버스같은 의자인데 두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제 옆 자리는 비워놓은채 앉아있었는데 어떤 한 날개가 손바닥? 만한 파란색과 검정색이...
꿈에서 자고있는데 닫혀진 유리 창문을 통과해서 나비가 방으로 들어와서 날아다녔어요 은은한 푸른 남색에 황금색 무늬가 조금씩 섞여있었고 나비자체가 엄청 영롱했어요...
오늘 꿈을 꿨는데 집 천장에 네모난 구멍이 뚫려서 온갖 벌레들이 나와서 흰 두루마리 휴지와 주황색 두루마리 휴지로 싸서 잡는 꿈이었습니다. 방 곳곳에 벌레가 숨어 있어서...
처음에 예쁘고 화려한 500만원짜리 노란 나비가 집으로 들어와서 그걸 잡아서 핀셋으로 꽂아서 보관해서 팔려고?했던 거 같고 또 검정에 파란색 무늬 엄청 화려하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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