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히고[안치고] 이게 거센소리되기잖아요 이때 ㅎ이 ㅌ으로 되는건가요? 아니면 ㅈ이 ㅌ으로 되는건가요? ㅌ은 안 나오고, 그냥 거센소리되기 현상으로 ㄵ의 ㅈ이 ㅎ을 만나...
보-+-아라 는 모음탈락인건가요? 모음탈락이면 왜 바라가 아니라 봐라인건가요? 보+아라=봐라 반모음화(교체)입니다. 탈락 아닙니다.
이름부를때 ~아 하잖아요 그때 ‘아’는 형식형태소인가요? 그러면 이름아래 받침이 연음돼서 발음되는건가요? 예를들어 이름이 잣이라고하면 [자사]라고 하는건가요 [자다]...
3번이랑 4번이 헷갈리는데 이거 답 3번인가요? Q. 이 광고의 제작자가 광규를 만들기 전에 했을 법한 생각으로 적절하지 않은것은? A. ①상황을 달리해소 유사한 장면을...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늘 닦아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고요한 아름다움인가) 괄호 속 부분에 사용된 표현법을 쓰고 의미를 포함하여 효과를 서술하시오...
1번이 왜 틀린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옛날부터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가 되야죠 옛날부터라는 건 지금도 있다는 건데 있었을 정도다 라고 하면 과거가 돼버리니까 어색하죠
고 1 학생입니다 질문1. ~하는 곳이다. 는 어떻게 발음하나요? 질문2. 쌍기역이나 ㄹㄱ 받침 같은 경우에는 음운의 갯수를 2개로 세나요 1개로 세나요? 1.[하는고시다]로...
'삼포가는길'은 전지적 작가 시점이고, 전지적 작가 시점은 작가의 사상, 인생관 이런걸 드러내기 적합하다고 알고 있구여 전지적 작가시점은 편집자적 논평이 들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