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살이 좀 있는 편인데 피부도 깨끗한 편이에요 근데 전 누가 제 얼굴 만지는 거 극혐하고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누가 만지면 당일에 얼굴 가렵다가 울그불긋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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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저의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생겨 다른 어른들의 경험과 생각이 궁금해서 글 남겨보아요. 왜 어느 관계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어렸을때 기억나는 추억은 하나도 없고 유치원생때부터 쭉 맞고 혼자 방에서 울었던 기억만 있는데 나한텐 가족이 내 전부니까 중학생 올라와서 부터는 잘 지내려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제 문제점에 대해 계속 고민해본 결과 해결해야할 문제 3가지를 찾았습니다 1. 저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비교가 습관이고...
안녕하세요 요즘 엄청 어처구니없는 일이 많은데요 최근에 계단 내려가는길에 공이 손에서 미끄러져 계단으로 공이 굴러갔는데 선생님들이 그걸보시고 공을 일주일간...
특성화고에 다니는 고1 여학생인데 저희는 2학년 올라가면 과가 선택되어 반이 편성되는데 제가 선택한 과는 인원수가 없어서 반이 한 반인데 저를 예전에 왕따 시키던 친구들...
엄마 키:164 아빠 키:177(친할아버지,외할머니 키는 작아요) 남동생은 초4인데 키번호 중상 정도 인데 저는 중3인데 키가 153~4 …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중1까지 잠을 2:30에 잤고...
이번에 고1 2학기 중간고사를 봤는데 전과목 40점대 이하인데 대학 현실적으로 갈 수 있을까요?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올리세요 꼭!! 아직 안 늦었어요 상향곡선 만들어서...
1. 어렸을 때부터 갑자기 충동적으로 상황에 관계 없이 잔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막 티비에 동물이 나왔다던가 하면 그 동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나 그런 거 없이 아예...
저는 중학교 2학년인데요,, 귀를 한 번도 뚫어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저도 귀 뚫고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엄마가 자꾸 학생이 학생답게 다녀야한다면서 안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