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서술 Qna 관련 답변 11 페이지

인권이 왜 인꿘으로 발음 되나요? 된소리되기 적용 조건이 아니지 않나요? 권리나 자격을 의미하는 한자어 접미사 -권이 쓰였기 때문에 된소리 되기가 일어납니다 보통 한자어...

겹받침을 음운 2개로 보는건지 헷갈려요ㅠㅠ 총 음운 개수가 몇 개인지 이유와 함께 알려주세요!! 음운의 개수를 판단할 때에는 발음을 기준으로 합니다 얹다는 [언따] 로...

주인공의 신발할때 주인공의 의 품사가 관형사가 맞나요?? -의는 앞 체언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는 조사입니다 따라서 주인공의는 관형어이지만 체언 + 조사의 형태입니다

a가 반모음화에 대한거 고르는거 맞나요 사진에서 ㄴ,ㄷ이 정답인데요 ㄴ이 왜 정답인지 알려주세요 ㄱ이랑ㄴ이랑 헷갈리네요.. ㄱ이 정답이 아닌 이유는 기+어-> [겨] 가 안...

1. 먹이를 나눠 줘라 2. 달님에게 물어봐 3. 마음에도 안 찼니? 4. 우리들 눈에 보였다 5. 서울에 가셨겠지 먹/이/를/ 나누/어/ 주/어라 달/님/에게 묻/어/보아 마음/에도/ 안/ 차/았...

'선생님께서 쓰레기통을 비우셨다'이 문장은 사동인가요??왜 사동인가요? 비우셨다가 사동사이기 때문에 위 문장은 사동문이 됩니다 비다(동사) + 우(사동접미사) + 시(주체높임...

절약- 절냑 -절략 비음화 유음화 아닌가요? 왜 연음이 맞는건가요??? 국립국어원에서 절약의 발음을 [저략] 으로 연음된 것만을 표준발음으로 인정합니다 표준발음법은 표준어의...

1) 흩뜨리다/흩트리다 2) 괴다/고이다 3) 이것은 배오./이것은 배요. 4) 꺼림하다/께름하다 5) 가뭄/가물 6) 쇠고기/소고기 순서대로 어문 규정에 맞는 걸 택하는 건데 1,4,6 같은...

새롭다의 새는 관형사 인가요, 접두사 인가요? 새는 얼마 되지 않은 혹은 다시 생겨난이라는 뜻을 지닌 관형사입니다 그래서 새롭다는 새 (관형사 어근) + 롭다 (형용사를...

아무것도의 ‘아무’는 관형사인가요 부정칭 대명사인가요? 만약 ‘것’을 의존명사로 보고 ‘아무’를 관형사로 본다면 왜 띄어쓰기가 없을까요? 단어의 품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