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싫어요 친아빠가 맞는지도 모르겟고 저 한 6살때부터 초4?까지 아빠 없이 살았거든요 어디로 쳐튀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아빠라고 데리고 와서는 걍 애비구나~하고...
진짜 역겨운 돼지같은 제 원수가 있는데요. 저랑 연을 끊고 나서 mㅈ ㅌㅁㅅㄲ. ㄱㄴㄷㅈ ㅈㅈㅅ ㅅㅇㅈㅁ.인데 마지막은 새옹지마인가요? 해석해주세요. 내공 100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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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데요. 여잡니다. 네이버웹툰 즐겨보는데 요새 신작에 페미+레즈비언+트창들이 눈깔 돌아갈만한 소재 많이 들고오더라고요. 진심으로 역겨워서 토 나올뻔... 댓글보니까...
얼음귀신을 써보고 싶은데 파티를 만들기 귀찮아요 얼음귀신 쓰는 파티 있으면 렌탈코드좀 보내주세요 가능하면링크로 말고 답변에 써주세요 샘플 가져오면 만들어 드립니다
회사 다니는 직장인인데 상사가 계속 ㅈ도 아닌걸로 말 걸어요! (스몰토크?) 처음엔 그냥 조금 역겹다 말았는데 지금은 눈만 마주쳐도 ppap올 정도에요. 솔직히 일때문에 얼굴...
제목처럼 수술후 퇴원해서 약을 복용중인데(수술6일차) 처방받은 약중에 항생제가 너무 맛이 없습니다. 이빨 사이에 장치가 있는채로 단단히 묶어 알약을 넣을 틈이 없기에...
저 진짜 저 자신이 역겨워 미치겠어요ㅠㅜ... 과거의 나같이 역겨운 사람이 저였다는 사실이 미칠것같아요ㅠㅜ... 지금의 저는 덜 역겹긴 하지만 아직도 너무 역겹고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