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수도권에서 먼 지역에 살거든요? 한 왕복 10시간 정도 되는 지역에 사는데 이제 방학이라 서울에 가서 친구랑 너무 놀고 싶은데 어떻게 변명을 해야할까요ㅠㅠ...
지금 엄마한테 용돈 일체 안받고있고 다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집가면 받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어요(음식값,책값제외)최근 제가 인형에 빠져서 인형이랑 인형옷을 한 5만원...
제가 너무 에어팟을 갖고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 해주시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모아왔던 설날 추석 용돈으로 엄마 몰래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프로는 아니고...
제가 엄빠 몰래 반택을 많이 시키거든요..근데 빌라기도 하고 몰래 쓰레기 숨긴거 조금씩 들켰는데도 혼났거든요..사실 쓰레기 훨씬 많아요..엄마가 눈치가 엄청 빨라서 곧...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제가 학원친구랑 사귀게 되었는데 엄마가 학원을 끊고 과외를 하라고해서 설득을 계속 해봤는데도 안되가지고 과외만 하기로했는데...
안녕하세요 제가 엄마 몰래 앞머리를 만들려 하거든여... 그나마 티 안나는 시스루뱅으로 직접 자를건데, 엄마 몰래 자를거에요.... 엄마한테 앞머리 자른다 하니까 자르면...
제가 밖에 나가서 버즈 한쪽을 잃어버렸는데 엄마한테 비밀로 했어요 근데 오늘 학교 끝나고 오니깐 엄마가 저한테 왜 한쪽만 있냐 그래서 일단 둘다 끼고 잤는데 자다가...
엄마한테 혼났는데 새벽 3시 반에 반애들이랑 헉교에 카타르 월드컵 보러가면 많이 혼날까요?ㅠ 당연히 혼나요. 차라리 엄마한테 쫄라봐요. 그런데 일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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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면접 보기로 했는데 엄마한테 어떻게 말하고 나가야 할지 모르게써요 ㅜ 최소 30분은 걸릴 것 같은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학원 끝나고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