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번에 꿨는데 너무 궁금해서 써봐요 꿈 장면중에 기억에 남는것 몇개만 쓸게요 (순서 신경써서 ) 1. 바다에 갔는데 (왠지 모르게 선생님과 갔어요) 모래와 물 사이의 높이?...
제가 오후 6시쯤 잠을 자고 새벽 2시쯤 잠을 잤는데 기분나쁜 꿈을 두번 꿨어요. 첫번째는 가족들이랑 도로가 포장되어있지않은 흙이나 돌, 나뭇가지로 가득한 산을 올랐어요...
원래 꿈을 잘 안꾸는데 깨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여서요. 배경은 저희 집인데 안방 커튼에서 자꾸 벌레가 나와서 잡고 있었는데 여왕벌?같이 까맣고 큰 파리같은게...
꿈에서 제가 무당은 아닌데 누가 하는거를 보고 귀신? 사람?을 죽이거나 없애려고 주술같은걸 하는 꿈을 꿨는데요. 이 꿈이 무슨뜻인지 해석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십니까? 알콩...
어제부터 자고 일어나면 무슨 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기분 나쁘고 오늘 두 번이나 잤는데 두 번 다 꿈도 기억 안나고 기분은 나쁘고 이렇게나 잤는데 몸이 너무 피곤하고...
공장같은곳에서 제친동생은 무슨 쇠 를 깎는 일이였고 저는 사무실 직원 엄마가 사장이였습니다 근데 동생(남자)이 여자랑 말만 섞어도 엄마가 벌을 심하게 주는거에요 .. 팔을...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대충이라도 기억해보면 무슨사람들이 있었는데 저희 엄마도 같이 있었거든요? 근데 어쩌다가 제가 사람들이 좀 이상한사람이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앞에 다른 내용이라기 보다 아예 다른 상황인 꿈을 꾸고 나서 꾼꿈인데요 저희 집은 아니고 어느 집 방에서 저랑 엄마랑 동생이랑 제 기억으론 사촌동생이랑 있었는데 저랑...
친구가 꿈에서 나오ㅓㅆ는데요 배고파서 피자를 시켰는데 피자 배달 와서 문을 열였더니 친구가 동물 잠옷을 입고 저한테 니엄마!!!! 거렸어요그리고 다시 문을 닫고 기분이...
낯선 지하철에 공공 신발장?같은 곳에 배추, 시금치 등 되게 큰 채소들을 두고 있었는데 지하철이 와서 갖고 타려고 열심히 들었는데 제가 못 들 것 같아서 그냥 그 곳에 두고...
태그: 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꿈해몽풀이, 꿈해몽, 끔해몽부탁드려요, 기분나쁜꿈, 꿈해석, 꿈풀이, 꿈풀이부탁드리겠습니다, 꿈해몽좀해주세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