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입니다. 한 일주일 전부터 질에서 냉이 너무 많이 나와서 펜티라이너를 달고 사는중인데 생리도 2~3 달씩 건너뛸때가 많아요.. 냉은 미친듯이 나오고 질에서...
안녕하세요, 평범한 중3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계속 제 눈에 띄려는 이상한 남자애가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누가 절 쳐다보는 게 제일 싫은데 이 남자애는...
안녕하세요 전 중2 여학생입니다 . 다름이 아니고 제가 벌레를 많이 무서워하긴 하지만 뭐 지네나 다른 벌레들 보면 징그럽다? 정도고 교실에서 바퀴벌레를 봐도 아무런 감흥도...
저는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인데요..학교에서는 집중이 잘 안되기 때문에 가정학습을 준비하고 있는데 선생 이것들이 지들 힘들다고 어떤 쌤들은 가정학습이 안된데요...
안냐세요 급하니까 대충 설명 할께여 제가 남친이 있는데 이 남친이 방학전에는 진짜 사랑스러워 보였거든여 근데 방학이 끝나니까 남친의 단점이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했구여...
태그: 남친문제, 역겨움, 헤어지고싶을때, 헤어지는법, 인간관계, 미칠것같아요,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 급함, 내공두둑히
친구가 저한테 역겹다해서 제가 화나서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왜 욕하냐 했는데 친구가 역겹다가 욕이냐고..ㅋㅋㅋ저혼자 욕이라고 생각하는거라는데..역겹다 욕 아닌가요?...
Tv에서 누가 애교 부리는 거 보면 미소 짓게 되고 행복하고 좋아요 근데 이상하게 역겹다 이런 단어가 계속 떠오르는데 왜 그럴까요???? 전혀 그런 마음이 안드는데도 그래요...
흰쌀밥은 상당히 구미도 댕기고 잘먹는데 흑미나 현미같이 다른 뭔가랑 연성된 밥은 먹기가 상당히 꺼려져요 억지로 넣으면 구역질나고 그래요 특히 콩이나 팥은 정도가...
가까운 사람의 맨발이라도 너무 혐오스럽고 보기 싫고 가까기 있기 싫고 토하고 싶고 비명 지르고 싶고 울고 싶고 역겨워요 양발을 신으면 괜찮거든요 이런 건 못 고치나요?...
걍 싫어요 친아빠가 맞는지도 모르겟고 저 한 6살때부터 초4?까지 아빠 없이 살았거든요 어디로 쳐튀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아빠라고 데리고 와서는 걍 애비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