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친구 두 명이 있어요 그 중 한 명을 a 라고 할게요 무슨 일 때문에 저희 엄마가 a 한테 실망하고 화가 나서 부모님끼리 밤에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집에 왔어요 그렇다고...
안녕하세요 입시 한창 준비중인 고3 입니다. 요즘저의 고민은 한살어린 여동생,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인데요... 전 도저히 제 여동생의 생각과 욕심 그리고 부모님한테 과도한...
호기심도 많고 학구열도 있는 편이라 어떤 내용을 배우면 그 내용이 제 머리 속에서 꼼꼼하게 정리가 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머리가 잘 돌아가는 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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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못하고 예체능도 못하고 키작은 사람은 나중에 뭐해야 하나요 솔직히 다른사람들 만큼 노력해도 돌아오는게 없는것 같네요 실업계 간다고 해서 인생이 망하는건...
제가 토요일날 머리 매직을 했는데요 제 머리가 어깨정도까지 내려오는 거지존인데 매직하면 안뻗칠까봐 매직을 했는데요 안뻗치긴 개뿔 겁나 잘 뻗치거든요 원래 이런건가요...
제가 중등이고 사귄지 2주 됐는데 초성 쓸 때 막 심하게 ㅇㅇ ㅇㄴ ㅅㄹ 이런건 안쓰긴 하는데 저번부터 기다려보라고 할 때 ㄱㄷ 이런걸 많이 쓰구요 ㅠㅠ 어제도 제 남친이...
할아버지가 따로 사세요 그래서 가끔할아버지께 가는데 제가 통통한데 바지가 한 허벅지에 3분의1정도데 할아버지가 살좀빼라 허벅지 살좀 봐라 이러는데 사실 가족도 모르는...
안녕하세요 .. 정말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2살 강아지와 3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 2살강아지는 어렸을때부터 저희가 장사를 해서 집에...
안녕하세요 09년샹 그니까 2021년 기준으로 13살, 초6인 학생입니다 제가 속상한 일이 생겨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저희 반에 1이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친한 다른...
안녕하세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중학교 3학년 입니다 저희집은 사정상 아빠가 혼자 버시고 저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책임지시고 계시기 때문에 여유가 없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