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고치기 Qna 관련 답변 10 페이지

안녕하세요. 제가 어렸을떄부터 손주위 살 이랑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고치는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벤드 붙히는거나 장갑 끼는건 다 해봤는데 안돼요ㅠ. 그리고 또...

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제가 저의 신체부위를 뜯는 습관이 있는데요.. 고등학생땐 손톱을 물어 뜯거나 피가 날 때 까지 손톱 주변 살을 뜯어 친구가...

제 머리카락 입니다. 물론 빗질하거나 머리 감으면 다시 풀어지긴 하지만 세포가 심각하게 죽어서 완전 머리 탄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발 다 그런건 아니구요 앞머리랑...

안녕하세요 이제 15살된 그냥 평범한 학생인데요... 제가 치아가 생기면서 애기때부터 손톱을 물어 뜯다가 5살때쯤부터 발톱을 물어 뜯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세 살 버릇...

고양이가 제가 안 열어주면 문을 긁는데요 야깐 긁기보단 뜯는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정도가 안 심해서 걍 내버려뒀는데 그렇게 몇개월 후 제 방문이 뜯겼습니다,,,,, 하...

원래 대부분 사람들 전부다 가만히 있어도 침이 저절로 삼켜 지나요? 침삼키는 이유로 얼굴 비대칭이 생기지는 않겟죠? ㅠㅠ 고등학교때에는 버릇이 없어는데 성인이 돼니깐...

저에게는 고질적 버릇이 있습니다 바지 지퍼를 덜올려서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고질적 버릇 고치고 싶습니다. 이 고질적 버릇 고치고 싶다고 하는 마음부터 확실히...

화가나면 막말하고 다음날 후회되서 사과하는데 성격이 왜이럴까요ㅠ 사과도 안하고 모르는 척 하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후회하더라도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머릿...

제가 집에서 나갈때 냉장고 문이랑 화장실 수도꼭지등을 계속 닫고 누르고 하는 습관? 버릇? 같은게 있는데요 ㅠㅠㅠ…. 이걸 안하고 나가면 계속 생각나고 냉장고...

안녕하세요. 이제 모든 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 될 청년입니다. 저에게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구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서 받는 불안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