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Qna 관련 답변 10 페이지

밑에 사진처럼 생겼는데 크키는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고요.. 파리채로 때려봤는데 죽진않고 그냥 튕겨져나가서 잘 기어 다닙니다.. 이거 무슨...

안녕하세요 꿈에서 싸이코 같은 여자가 친구들과 저를 공격하는데 제가 친구들을 지키려고 막으면서 배랑 등에 수차례에 칼은 맞고 손바닥에도 찔리는 꿈을 꾸고 그게 흉터로...

휴대폰 하고 있다가 누가 로그인 시도 했다고 알림이 오드라고요. 다행이 해외는 아니고 한국 타지역에서 로그인 시도했다고 하네요? 알림에 '본인활동 아닙니다...

기숙사에 잘 살고있다가 어젯밤에 갑자기 벌레가 나왔습니다. 전 덩치랑 다르게 벌레를 일반인에 비해 한 24배정도 무서워 하는 인간이라 실신할뻔했습니다. 보니까 침대...

성소수자 라는걸 알았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바로 말했어야 했나 후회가 된다. 2년 지났는데 아직도 말을 못하겠다. 결국 상황은 계속 꼬여가고, 너무 답답해 눈물이 난다...

저는 중3인 학생인데요 이제 중3이라서 열심히 공부방에서 공부중인데 월래 같은 또래애들이 많았는데 다 끊었거든요 같이 지낸세월이 몇년인데.. 그래도 아직 또래애들이 5명...

이불을 정말 꽁꽁 싸매고 자다가 너무 추워지면서 아랫배가 아파서 깼어요.. 이게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까 너무 무섭더라고요.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배는 항상 따뜻하게...

제가 뿌리오 카톡을 해주면 돈을 준다 해서 해드렸습니다 근데 문자가 엄청오고 카톡도 정지 먹었습니다 텔레그램이라 돈을 안주고 메시지 삭제 차단을 하여서 한동안...

안녕하세요 이상현입니다. 저는요 일단 군산 짱입니다. 저희 지역에서 이상현 하면 모든 사람들이 "아~ 그 코봉이 이상현? 코로 눌러 찍어 내린다는 이상현?" 이정도로...

저는 중2,3때도 중간고사,기말고사 모든과목이 17점20점정도 였습니다..제가 고등학교 가서 공부하려고..잘해보려고 인문계 선택해서 인문계 들어갔는데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