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소 Qna 관련 답변 10 페이지

삶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이 환경에서 내가 없어진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제가 아직 나이 어려서 그런지 철 없는 생각하는 것...

어릴때부터 너무 기억력이 안좋았는데 그걸 인지를 못하다가 커서 인지하게됐고 남들이 다 기억하는걸 저만 기억못하고 그래서 너무 슬퍼요 항상 기억하고 싶었던걸...

이제 6학년이 되는데요.. 아직은 어린나이이지만 제 체형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를 해야한다는 의지만 있고 막상 다짐을 하니 되지도 않고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해도...

제가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고통스럽게 죽을 생각도 해 봤고 방법도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제 나이때 할 수 있는게 제한이 있더라고요.. 10년생이고 올해 중학교...

예전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가 재혼(잘 모르겠어요 사실)을 한 것 같은데 그 여자가 기분 나쁘면 엄마한테 가 버리라고 소리치고 은근히 앞담을 하더라고요 전 대학에...

예비고1 여자입니당.. 제가 사람 만나고 연락하는걸 좋아해서 sns에서도 친구들을 (많이는 아니고) 몇명 사귀었어요.. 근데 한두명씩 연락을 그만하게 될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너 뭔일하니 말하기 애매한일이라 말못하는거 잇고 보람 안됨 회의감 생겨 그래서요 어떤삶을 살죠? 안녕하세요 고민을 행동으로! 힐링카페 step1 입니다. 사실 남을 위한 삶과...

맨날 욕하고 화내고 물건 던지고핸드폰도제한걸어서못하게하고 때리기도 하고 자기가 실수한게 있어도 저한테 잘못을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잘못헌게 없다는식으로 말하고...

약도 먹어보고 심리 상담도 해봤는데 나아진 것 같다는 기분도 잠깐뿐이고 무기력 도져서 다 그만두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네요 우울하지 않기 위해 평생 이렇게 병원다니고...

전 사교육없이 최선을 다해 전교 상위권으로 졸업했는데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1년동안 알바 후 내년에 대학가기로 제가 결정을 했어요 빚이 그렇게 많고 제 등록금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