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에 3호선 수서행, 오금행 열차 시간이 항상 모든 지하철 노선 어플과 맞지않습니다. 지하철 노선 어플에 문의하였을 때는 지하철 측에서 전달받은 시간표대로라...
3호선 중간중간에 노랗게 낑겨있는 이 의자는 무슨 목적의 의자인가요 특별히 노약자석을 위한 그런게 아니라 디자인 입니다. 아이디어 공모한 거라고 합니다.
3호선을 타고 가다 나온 기관사님이 하신 방송 듣고 울컥했어요. 방송에 영화관에 광고가 끝나서 암흑이 찾아와도 당신의 영화는 반드시 시작될 것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