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니다.. 사실은 남편이 혼자 벌이 하는게 힘들고 가정에 들어 가는 지출이 많습니다. 셋째 아이가 태어난지 오늘 딱 백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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