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낀낀아. 너는 꿈 속의 사람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여기다 편지를 써. 네가 현실의 사람이라면 꿈이라 기억할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많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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