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 친구들이랑 버스를 타고 흉가에 갔습니다. ( 여기서 흉가는 곤지암 정신병원 이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흉가(정신병원)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주위에서 보다가 다시...
잠깐 낮잠을 자던 차에 꿈을 꾸었습니다. 어두운 길을 걷고 있는데 저 앞에 아주 엄청 커다란 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바람이 부는지 그 커다란 나무에서 꽃인지 나뭇잎인지 그...
꿈에 어느 동네에서 다 멀쩡한데 유독 한곳이 폐가로 있었는데 자꾸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길래 너무 싫고 무서운 느낌이라 울면서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희집이 망해서 반지하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저희집으로 친구 어머니가 데려다 주셨는데 어떤 불상사로 인해(아마 집에 귀신이 나오는데 부모님이 안...
위치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근처였습니다. 친한 친구 3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갑자기 흉가를 가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래서 도로를 따라 가고 있었습니다. 흉가는 기와집의...
오늘 꿈을 꿨는데요, 버스를 타며 제가 내려할목적지에 내려야 하는데 버스가 잘못된곳으로 가버리더니 흉가에 내려주는 거에요 근데 전 아무생각없이 들어가 건물안에서...
제가 꿈에서 저희 친할머니가 사시는 집을 갔습니다 대문은 검정색이였고 들어가는 입구에서 처음보지만 익숙한 4명정도 어린아이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오래만이라며...
꿈속에서 가족들이랑 흉가체험을하러갔는데 막상 도착하니 생각보다도 더 낡고 허름해서 들어가야되나 말아야되나 가족들이랑 망설이던 찰나에 여차저차해서 들어갔는데...
돼지가 말라서 죽은건지?....불타서 죽은건지는 모르지만 사체가있었고요 제가 나오는길에 제물건을 거기 두고와서 다시 찾으러가는데 낯선 동내에서 처음보는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제가 곧 퇴사하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이직과 이사를 준비하고있는데요 아직 이사할집을 못구한 상태에요 안전한 매물이 없어서 오늘 내일도 집보러 갈예정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