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싸움을 말리는데 지인이 아닌 다른 분 싸움을 말리는데 그 다른 분 에게 진정하라고 이거 아니에요 했는데 몇살이냐 물어봐서 나이를 말해주니 자신이 24살이라고 제 뺨을...
... 저는 맞지는 않앗고 잘 피하다가 잠이 깻네요;; ㅎ 친구랑 같이 싸움에 휘말리는 꿈은 근심거리가 생기고 현실에서도 구설,시비수가 일어나게 되는 꿈입니다.
전 생리 할때는 예민 하지 않는데 딱 생리하기 한 며칠전에 꼭 예민해져서 감정에 휘말려서 저도 모르게 이상한짓 하고 있더라고요.. 오늘 또 휘말려서 이상한짓 하길래 페북...
꿈에서 누가 돌아가셔서 산에 있는 장례식장을 갔어요. 그래서 이제 인사 드리고 내려갈려고 차를 탔는데 아빠가 산에 더 올라가보자고 해서 갔는데 시냇물이 조금씩 흐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