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푸○ 신발 포장 알바 하러 갔었는데 아주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전 7시20분까지 오라하길래 준비해서 좀 늦을것 같아서 택시까지 타고 갔는데...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일주일전 동네서 자전거를 타다가 왼팔이 심하게 골절되어 수술을 받고 일주일간 입원하고. 퇴원하였습니다. 아이 학교 담임선생님께 아이가...

성관계는 넘 이른것 같아서, 생각중이였는데, 남친이 차안에서 로맨틱한 팝송을 틀어서, 서로 말 없이 아아 먹으면서 음악 감상을 하다가, 남친이 키스을 해서, 저도 키스을...

다들 살면서 황당한 썰 있으신가요? 저는 인생 처음으로 꾀병부리고 조퇴하려고 머리도 좀 아프고 피곤하다 했는데 코로나인 것 같다고 조퇴 시켜줬어요 집에 가서 개꿀...

도로주행 시험을 봤습니다 당시전 20년 경력 재시험 시험자 나 : 동승 감독관에게 내비나 음성으로 가면되는건가요? 감독관 : 선생님? 지금 주행코스도 모르고? 숙지도않고...

제가 오늘 곧 스승의 날이라 학교 에서 아무 선생님께 편지쓰기를 해서 다쓰고 학교가 끝나자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 가 전해주려고 했는데 오늘 학교를 안나오셔서...

... 그래서 치킨 시켜주기전에 말을 해줬으면 이런 황당한 일 없었을거라고 했더니 그러면 자기 가족이 사준값은 어떡할거냐고 치킨도 비싼거야라고 말해주는데 무슨 내가...

오늘 다이소가 같이있는 마트에 다녀왔어요 마트에서 장을보고 다이소로 넘어가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여자분이 갑자기 오시더니 "어떤물건 고르고...

어제 백신 3차 접종날을 넷째주로 변경하고 시간은 유지한채 접종날을 바꿨습니다 가게가 둘째 넷째 월요일날 쉬는 날이라 25일날 접종받고 월요일까지 쉴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코스노리 속눈썹 영양제를 사서 2주 정도 매일 꾸준히 한 번씩 발랐거든요? 왼쪽 눈은 영양제 바르기 전보다 속눈썹이 되게 튼튼하고 빼곡해졌고 길이도 아주 조금 길어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