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사정으로 너무 화가나는 일이 생겼는데 돈 관련이라서 자꾸 막 생각나서 너무 짜증나고 머리속에서 후회하는거랑 계속 막 머리에서 생각이나서 계속 화가나는데 빨리...
어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에버랜드에 도착하자 마자 아마존 놀이기구을 타고 다음 놀이기구로 썬더폴스를 타러 갔어요 지치고 힘들지만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고...
몇개월 전 있었던 일 입니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는데 오는 길에 제가 지갑을 두고 온 걸 알게되었어요. 집에 돌아온 당일 바로 학교와 수련회 측에 연락을 드렸고 오래...
저희 부모님이 어린이집 교사신데 한 어린애가 다쳐서 그쪽 부모님께서 MRI를 찍는다고 150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조금 어이 없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능은...
태그: 어린이집, 어린이집교사, MRI, MRI가격, 병원비청구, 화나는일, 진짜, 의견부탁드려요, 의견부탁
진짜 화나는일 좀 많이생기고 안좋은일이랑 그냥 잘되는게 없어요 그리고 더우니까 화가 더 나는거 같아요 화나는일이 좀 없엇으면 좋겟어요 화가 낫을때 대처방법좀...
아니 오늘 스포츠했는데 제가 배드민턴반이라서 친한얘들이랑 치고있었거든요 근데 담당쌤이 2분만 짝 바꿔서 1대1로 치라고하셨어요 근데 저랑 걍 아는사이도 아닌 딱봐도...
학교 끝나고 집 걸어가면서 지하주차장으로 가고있었는데 기둥하고 차 사이를 지나가야해서 옆으로 천천히 걸으면서 가고 있었어요 그러고나서 폰 좀 보면서 가고 있었는데...
아니 제가 몇달전에 헤어진 애가 있는데 개가 제가 고백했다가 차인 애랑 같이 있다가 저를 봤거든요? 근데 개가 개앞에서 개XX라고 욕을 했는데 오늘 누구냐고 문자가...
태그: 화나는일
어이없거나 화났던 일? 같은거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 나는 이러이러 할 때 화가 난다 이런식으로 말고 화났던 긴 이야기(?)를 쫌 말해주셔용 ㅠㅠㅠ (장난식 답변은 신고합니당)...
제가 어렸을때는 안그러시더니 14살? 부터인가 그때부터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자꾸 자다가 일어나서 뺏어먹습니다. 처음엔 제가 식탐이 많은 편도 아니고 밥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