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 비슷한 홍매실이 마트에 있길래 동량의 설탕을 넣고 매실청을 담았어요. 그런데... 저도 홍매실로 담구었는데 청매실에 비해 과육이 덜 단단해서 풀어지는편입니다....
매실주담궜는데.. 5키로에 담금주 1.8L *5병을 예상하고 10L병을 샀어요.. 이게 바보같은 선택이였어요.. 2.5병 들어갔어요... 설탕은 285g*5봉지 제가궁금한건...100일뒤에...
홍매실 잎이 사진처럼 변하는데 무슨 문제인가요~~ 작년부터 그렇게 변했는데 일단 잎을 매번 제거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작년보다 심하게 잎이 사진 처럼 변하네요...
아는분이 홍매실을 담궜다고 주셨는데 날파리가 죽어있어요.. 아빠가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시는데 먹어도되나요? 7~9 마리정도 건진거 같아요.. 몸에 이상 없나요..? 7마리...
처서가 지났는데도 단단하게 매달려있는 이 열매는 메실은 아닌것 같고 도데체 무슨 나무인 지 궁금하네요 혹시 아시는 분??? 명자나무 열매입니다...
... 판매자분 말씀으로는 홍매실 이라서 저렇다던데.. 경험적으로 보자면 재래종에 비해 신품종들이 향이 없는것 같습니다. 모과의 경우에도 과거에는 한개만 있어도 향이 많이...
홍매실인데 줄기가 빨갛고 합니다. 그런데 나무 마다 잎과 매실의 크기가 달라요 잎이 큰 나무는 열매도 큰데 잎이 작은 나무는 열매도 작아요~ 500원 크기 50원 크기 이유가...
길목에 핀 것이 벚꽃인줄 알았는데 열매가 딱 작은 살구예요 지금쯤 꽃이 피고 6월 말까지 열매가 열려요 아무래도 홍매실이 맞는 것 같은데 홍매실꽃...
... 꽤 있고 제가 알고 있던 살구보다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요 혹시 홍매실일까요? 매실은 이렇게 달콤하지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아시는 분 답변 부탁 드려요~ 앵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