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쪽에 머리카락으로 덮여있는곳에 동그란 뭔가가 튀어나와있어요 좀 됐는데 왜이럴까요 아프진 않은데 신경쓰이고 만지면 아파요 사진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밤에 자기전에 실눈을 뜨면 까만 형체들이 보여요 총 두 형체가 보이는데 선명하진... 그 형체들이 한 형체는 제 옆에 서있고 또 다른 형체는 왼쪽에서 계속 돌아다녀요 제 눈...
... 그래서 천장위에 봤더니 진짜 머리가 긴 여성 그림자 형체가 보이는거에요.분명 12시... 방문도 닫았고,그림자 나올만한 곳은 아무데도 없는데 여성 그림자 형체가 나오니까...
... 그리고 새벽에 무슨 소리나 이상한 형체 보이면 얘기하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씀일까요..?? 건수을 빼기 위함이며,시원한 그늘에는 포대그 자체로 놓아두어도 되나 물리 흘러...
... 그런데 부엌에서 제가 약간 검정색 형체를 봤단 말이에요? 그런데 딱 제가 본 쪽... 그래서 스쳐지나가면서 형체로 보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형체는 선풍기의...
... 그림자 형체를 보게 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이상한가 싶어서 쉬자 그러는데 이게 몇년동안 반복이 되었다가 괜찮아 지더니 요즘 들어 이상한 그림체 에 형태가 가끔식...
16살 중학생입니다 귀신은 15살 때부터 봤고 계속 보이는 건 아니라 그냥 안심하고 있었는데 그저께부터 형체와 얼굴이 확실하게 보이고 있어요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작년부터 자꾸 하얀 물체가 보여요 사람 형체로 보이는게 아니라 사람만한 연기?? 그런게 자꾸 주위를 돌다가 스윽 하고 사라져요... 영안이 일부 열려서 그렇습니다. 비물질적...
... 그런 형체? 연기? 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보여요 이거 귀신인가요 진짜 어느순간부터 보였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ㅠㅜ 귀신인건가 갑자기 걱정도 되고 ㅜㅠㅠ 현실의 모든...
... 그때 희미하게 아빠 목소리와 형체가 제 옷장앞에... 그 다음에는 옷장뒤에서 아빠 형체와 아빠 목소리가... 마지막은 기타 앞에서 아빠 목소리와 형체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