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가족얘기부터 하자면 제 동생은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아 10살이지만 말도, 혼자서 밥도, 심지어 제대로 혼자서 걸을 수조차 없어요....
17살 무용과 예고생입니다! 그냥 요즘 들어 공부하거나 운동하거나 밥 먹을 때 현타가 자주 오고, 그냥 이걸 왜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잘 하지도 않는데 아무 의미...
제가 요즘 현타가 많이 옵니다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중인대요 공부와운동을 병행하면서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한국사 영어 시험도 다 합격해서 내년 본 시험...
본인 20대 중반 생물학적 여자임. 오늘 갑자기 현타가 쎄게와서 하직하는게 더 빠를까 고민하는 와중에 여기 분들중 혹시 극복하신 분이 있는지 한번 조언을 올려봄... 모은돈...
가끔씩 어머님 차를 타곤합니다. bmw3시리즈. 할부 사시고 약간에 대출 받아. 제네시스Dh인가요? 구매를하셨는데 너무과한 유지비 때문에 사실상 bmw유지비를 다값진 못...
태그: 유지비도만만치않갰지, 후회없는선택, 해결좀, 전세금돌려받기, 현타왔을때
오늘 게임에 16만원치 썼습니다.. 잘 하지도 않는 게임인데ㅋㅋ.. 현타 오지게 옵니다.. 답변으로 위로 말씀 남겨주세요.. 덤으로 과소비 절제하는 법이랑 현타 쎄게 왔을 때...
y/n 뜻이 your name 이란 뜻이였다니... 당연히 난 그냥 무명을 뜻하거나 그녕 지을거없거나 그럴때만 쓰는 대표이름 막 그런줄 알았는데.. 여태본 오글거리는소설들 포함해...
친한 지인 중에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 분이 있는데 인간관계에 현타가 와서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힘들어 하는 모습에 안타까워서 위로를 해주고 싶은데...
공고나와서 부사관준비하다가 끈기부족으로 관두고 중국유학가려다가 결국못가게되고 올해 특성화고전형으로 수시넣고 발표기다리고있는상황인데 1월부터 알바 계속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