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11월2일 8시50~에서 9시 초반쯤 제 햄스터가 얼굴을 베딩에 파묻고 쓰러져있는것을 확인하고 검색하거나 어디 알릴 시간조차 없이 무작정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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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학원에 갔다 오니까.. 집 분위기가 가라 앉았더라고요.. 그리고 햄스터 케이지가 열려있고... 설마하고 봤는데.. 햄스터가 숨을 안쉬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동생이...
잠시 추운곳에 나뒀는데 햄스터가 원래 집안에 들어가서 자는데 나와서 웅크려있었어요 그래도 심장은 뛰길래 동면에 든줄 알고 얼른 담요에 싸서 삼십분 정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