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11월2일 8시50~에서 9시 초반쯤 제 햄스터가 얼굴을 베딩에 파묻고 쓰러져있는것을 확인하고 검색하거나 어디 알릴 시간조차 없이 무작정 몸을 따뜻하게 해줘야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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