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거리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구옥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인이 재건축하자며 꼬드기는데 건물에 다들 세입자가 살고 저희만 자가 거주라며 저희에게 다른 집 주인 전화번호를 알아오 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이거 있으면 사업 채택 유리하다고 대표님이 따달라 한건데 이번이 3트인데 공부 안했어요 이번주 일요일 아침 시험인데 가는길에 차에 치였다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아……선생님이 화내실 것 같은데 모 조은 핑계 없을까여ㅠㅜㅜ 그냥 사실대로 말하세요. 지금이라도 푸세요. 이런 답변 스루할게여ㅜㅡ…… 안 가져갓다고 구라 칠까요...

핑계댈 거리 알려주세요 아니 제가 폰 하다가 실수로 새벽에 부모님한테 전화 걸었는데.. 바로 끊긴 했는데 분명 부재중 찍혀 있을텐데 뭐라 둘러댈까요.. 그냥 잘못 눌렀다고...

생일 지난지 한참됐고 선물 받았다기에는 주변에 줄 사람도 없어용... 최근에 옷 몇벌 사서 제돈으로 산거 알면 잔소리 엄청 할거에야... 엄마 몰래 옷을 샀는데 알면 잔소리...

오늘 태권도 가야돼는데 오늘은 가기싫어서 관장님한테 없는일을 핑계로 댔는데 엄마한테 연락안가겠죠? 무서워요ㅠㅠ 타협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 것이 부모님의 믿음을...

5월15일이 스승의날이잖아요. 근데 그날 제가 성당에서 어디 가거든요..근데 그날 스승의 날이라고 선배들이랑 같이 선물 준비해서 같이 학교에서 모여서 교수님께 드리자고...

엄마랑 아빠 둘다 보셨어요.. 그은거 맞긴한데 엄마가 제 손보고 칼로 그었냐고 대놓고 물어보길래 당황해서 그냥 나도모르게 어디서 긁혔다고 대충 말했어요 누가봐도...

제가 여름방학에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요,, 날짜는 안정했고 벌써 디엠방이 만들어졌는데 진짜 그중에 친한애들이 한명도 없어서 정말 놀기싫은데 핑계 없을까요ㅠㅠ...

제가 원래 다니던 회사를 재입사하게 될 것 같은데 부모님은 제가 그 회사 다니는거 싫어해서 나중에 재직증명서라도 뽑아서 가져다주게 되면 뭐라할지 고민되네요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