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히어지다 같은 경우 피동 접미사 히와 ~어지다가 온 건가요? 어지다는... 접미사인가요...? 아니면 어미인가요 ‘앉히다’ 같은 경우에는 사동 접미사 ‘-히-’ 가 결합된...
태그: 피동, 피동접미사, 피동접사, 사동, 사동접미사, 사동접사, 언매, 언어와매체, 국어문법, 이히리기우구추
... 어근 '뽑-'에 피동접사 '-히-'가 들어가 새로운 단어로 파생되어 '피동사'라고 볼 수 있으나 '목수가 책상을 나무로 만들다' 에서 '만들다'의 장형 피동인 '만들어지다' 의 경우...
태그: 장형피동, 단형피동, 피동접사, 피동사, 통사적피동, 파생적피동, 수능국어, 문법, 언어와매체, 문제풀이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을 전달하다 라는 문장에서 담긴이 어간 ’담‘에다가 피동 접사 ’기‘가 결합된 거라고 하는데 사동 접사일 수는 없나요? 문장구조가 '마음이 담긴...
... 어간"들"에 피동접사"리", 그리고 종결어미"다"가... 인정되었는데, 피동접사를 쪼개야 하는지, 아닌지... 어간"들"에 피동접사"리", 그리고 종결어미"다"가 붙었으므로...
닦다의 피동이 닦이다잖아요 -아지다, -어지다를 사용해서 긴 피동을 만들 순 없나요? 없습니다. 통사적 피동문으로 만들 수 없는 동사예요.
명사+되다(접미사)가 통사적사동인가요 파생적 사동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명사 +되다’/가결되다, 사용되다, 체포되다 사동이 아니라 피동입니다. ‘이, 히, 리...
... 이 문장은 피동접사 '-이'가 쓰인 게 아닌가요..? 맞습니다. '기부금은 우리가 쓸 것이다'라는 능동문을 피동접사 '-이-'를 사용하여 피동문으로 바꾼 것이지요.
‘불리다’는 ‘부르다’의 피동사라고 알고 있는데, 불리다는 ‘부르다’에 피동접사 ‘-이-‘가 붙어서 만들어진 건가요, 아니면 ‘-리-‘가 붙어서 만들어진 건가요? 아니면...
... 혹시 나누이+어지+어 에서 맨뒤 '어'도 피동 접사인가요?? 그냥 둘 다 문법적으로 하나도 맞지 않는 말입니다. 나누어져, 나뉘어로 사용하시고 받아들어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