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이 지혜에게 쏘였다가 피동표현으로 틀린건가요? 틀린 피동표현은 아니겠으나 의미상으로 "지혜가 벌에게 쏘였다"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쏘이다"라는 표현 자체가...
앉히어지다 같은 경우 피동 접미사 히와 ~어지다가 온 건가요? 어지다는... 접미사인가요...? 아니면 어미인가요 ‘앉히다’ 같은 경우에는 사동 접미사 ‘-히-’ 가 결합된...
태그: 피동, 피동접미사, 피동접사, 사동, 사동접미사, 사동접사, 언매, 언어와매체, 국어문법, 이히리기우구추
사동접미사나 피동접미사 둘다 이, 히, 리, 기를 갖고 있는데요. 이중피동처럼 보이지만 옳은 표현인 것들은 어간+사동접사+피동표현의 조합이고 이중피동은 서술어에...
... '깨다'는 주동이고, '깨웠다'는 기본형이 '깨우다'로 사동입니다. '-우-'가 사동 접사입니다. 3번에서 '믿다'의 피동은 '-어지다'를 써서 '믿어지다'로 쓰면 됩니다.
불려진다가 불리어진다 해서 어지다, 리 써서 이중피동인건 알겠는데 이걸 그럼 정확한 표현으로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요 불린다말고 어지다 써서는 못 바꾸나요?? 예
1. 나는 젖은 옷을 햇볕에 말렸다 2. 동생은 집에 가겠다는 친구를 말렸다. 위의 두 문장은 피동인가요 사동인가요? 1. 사동 2. 피동도 사동도 아님
... 기계적으로 고치면 위와 같습니다. 피동사를 능동사로, 피동의 주어를 능동의 목적어로 고치면 되는데 적절한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 접미사인가요 피동접미사인가요 해석을 보고 판단합니다. '사람에게 미움받다'이므로 피동입니다. 사동이라면 목적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현대어 해석의 '-받다'가 피동접...
피동접미사 이랑 히 구분하는법 알려주세요!! 덮였다는 되고 덮혔다는 안되는게 발생하는 환경이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암기해야하는것이라면 다른 예시도 알려주세요! 이미...
’나는 짐을 옮겼다‘라는 문장인데 사동이라고 나와있는데 짐이 옮김을 당한거니까 피동아닌가요? 바보야 너바보지 그것도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