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사통용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나는 먹을 만큼 먹었다 나는 먹다라는 관형절이 안겨있는 안은문장인가요? 그러면 홑문장으로 분리했을때 나는 먹었다 : 관형사절 (의존명사 만큼 수식) 나는 - 만큼 먹었다...

... 맞다면 이 둘은 품사 통용의 예시가 될 수 있을까용? 아뇨, 둘은 다른 단어입니다. 품사 통욜은 한 표제어 아래 [Ⅰ] [Ⅱ]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저 저 [Ⅰ] 「대명사」「1」...

-첫째는 선생님이다. 여기서 첫째는 명사인데 -여섯 번째 딸로 태어났다. 에서 여섯은 왜 관형사인가요? 여섯이 뭘 수식하는 거죠..? 여섯 번째도 사람을 지칭해서 명사 아닌가요?...

밑줄 친 예시가 무슨 말일까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ㅠ 말 그대로 다 닳았다는 의미예요 adv 1. 남거나 빠진 것이 없이 모두. 올 사람은 다 왔다. 줄 것은 다 주고, 받을...

안녕하세요, 아래 문제의 1번이 품사 통용이 되지 않는... 있는 품사통용이 가능한 단어입니다. 그런데, 제시된 예문의 '혼자'는 모두 부사이므로 품사 통용이 이루어지지...

이런 문제는 의존명사일때의 조건같은거 다 외워야하는건가요.? 보기를 봐도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ㅠㅠ 한글 맞춤법 해설서에 나오는 '의존 명사'에 대한 내용으로 이...

뒤에 조사가 붙는 단어는 체언인데 '참을 만큼만 참았다' 라는 문장에서 '만큼'은 명사로 쓰였는데 '할머니께서는 항상 인자하시다' 라는 문장에서는 '께서'가 왜 부사인가요?...

이 문제 답을 어떻게 써야할까요.. 두번째 조건에서 ‘-이’는 ~이고라는 형식이 잘 이해가 안 가요..ㅜ.ㅜ 'ㄱ은 명사이며 ㄱ의 '-이'는 명사파생접미사이고, ㄴ은 부사이며 ㄴ의...

”당신의 그 마음이 변하지 않길 바랍니다.“와 “그는 목소리를 높여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에서 “그”는 품사의 통용이 될 수 없는거죠?? 두 문장을 통해 '그'가 품사의...

1. '어느'는 '어느 것'으로 쓰여서 대명사인데, '새'는 ' 새것'으로 쓰는데 왜 대명사가 아니라 명사인가요? 2. 그리고 '새 것'이라고 띄어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느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