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발음법 제 10항, 11항에서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란 말이 무슨뜻인가요? 어말은 단어의 끝입니다. 다음이 어말에 위치한 ㄹㄱ의 예입니다. 흙 먹지 마. 이것은 고국의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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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다]의 표준발음법은 [막따] 이잖아요 근데 경상도 사람들은 [말따]라고 발음을 주로 하잖아요 그런데 [넋]의 표준발음은 [넉] 이잖아요 여기서 경상도 사람들은 왜 넉이라고...
이거 1,2번 정답이 뭐고 왜 그렇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맑기만' 있으면 먼저 'ㄱ' 뒤에서 'ㄱ'이 된소리로 바뀝니다. '맑끼만' 근데 한국어 음절 종성에 자음이 두 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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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발음법 11항에 보면 겹받침 ‘ㄹㄱ’ 은 뒤의 자음인 [ㄱ] 발음되나 예외) 용언 ‘ㄹㄱ’+’ㄱ’ 일때는 [ㄹ] 로 발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맑게”는...
표준 발음법 제 11항 (생략) 다만, 용언의 어간 말음 ‘ㄹㄱ’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 맑게[말께], 묽고[물꼬], 얽거나[얼꺼나] 된소리 되기가 먼저인가요 자음군...
용언의 어간 말음 ㄹㄱ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고 표준 발음법 제11항에 써있는데 밝게는 [발께]인데 밝다 [박따]인가요?? 그렇합니다. 표준어 발음 규정에 정한 대로 밝다...
어간의 받침 'ㄺ'의 대표음은 표준발음법 11항의 규정에 의해서 'ㄱ'의 소리를 갖는게 원칙이지만 뒤에 'ㄱ'으로 시작하는 형식형태소가 오는 경우에는 그 앞말의 어간의 받침을...
사진에서 '용언의 어간 말음'이라는게 무슨 말이에요? 용언의 어간 : 맑- 용언의 어간 말음 : ㄹㄱ (끝나는 소리) 다른 예를 더 들어보면 먹다의 어간 말음은 ㄱ 놀다의 어간...
표준발음법 제 11항을 보면 ㄺ,ㄻ,ㄼ 은 각각[ㄱ,ㅁ,ㅂ]으로 발음되는데 ㄺ은 ㄱ앞에서 [ㄹ]로 발음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예시로 닭개장을 든다면 [닥깨장]으로 발음이...